

안녕하세요! 오늘은 서울에 거주하시는 어르신 운전자분들과 그 가족분들이 반드시 확인해야 할 아주 중요한 소식을 가져왔습니다. 최근 뉴스에서 자주 접하게 되는 '페달 오조작' 사고와 관련하여 서울시에서는 고령 운전자의 급가속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를 무상으로 설치해 드리는 아주 특별한 시범사업을 시작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신청 기간부터 자격 조건, 방법까지 아주 상세하게 풀어드릴 테니 끝까지 집중해 주세요!
1.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가 무엇인가요?
운전 중에 브레이크를 밟아야 할 상황에서 나도 모르게 가속 페달(엑셀)을 꽉 밟아버리는 경우, 정말 아찔한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는 바로 이런 상황을 기술적으로 막아주는 안전장치입니다.
[주요 기능과 작동 원리]
이 장치는 차량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감지하여 다음과 같이 작동합니다.
- 급가속 제한: 정차 중이거나 시속 15km 이하로 저속 주행할 때, 갑자기 가속 페달을 강하게 밟으면 이를 오조작으로 판단하여 가속을 제한합니다.
- 엔진 출력 제어: 주행 중 엔진 회전수(RPM)가 분당 4,500회(4,500rpm) 이상 급격히 상승하는 등 특정 조건을 초과할 경우, 경고음과 함께 엔진 출력을 강제로 제어합니다.
이를 통해 흔히 '급발진'으로 오인될 수 있는 사고 상황을 미연에 방지하고, 운전자의 실수가 대형 사고로 번지지 않도록 든든한 방어막 역할을 해줍니다.
2. 신청 기간 및 모집 규모
이번 사업은 모든 분께 드리고 싶지만, 시범사업인 만큼 정해진 인원과 기간이 있습니다. 선착순은 아니지만 기간을 놓치면 신청 자체가 불가능하니 꼭 달력에 표시해 두세요!
- 신청 기간: 2026년 3월 3일(화) ~ 3월 17일(화) (약 15일간)
- 모집 인원: 총 200대 (일반 고령 운전자 및 택시 운전자 포함)
- 설치 시기: 대상자 선정 후 4월부터 순차적으로 설치 진행
3. 지원 대상 및 자격 조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번 서울시 지원 사업의 핵심 타겟은 70세 이상의 고령 운전자입니다.
[연령 및 거주 조건]
* 나이: 70세 이상 고령 운전자 (195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 거주지: 일반 모집 공고일(2026. 2. 25.) 기준으로 현재 서울시에 전입 신고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차량 조건]
* 소유주: 본인 명의의 차량을 소유하고 있어야 합니다. (개인 및 법인택시는 모집공고일 현재 서울시 사업 구역 택시운송사업자)
* 생산 연도: 2010년 이후 생산된 차량에 한하여 설치가 가능합니다.
* 제외 차종: 1.5톤 이상 화물차, 외제차, 그리고 일부 장치 설치가 불가능한 특수 차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니 본인의 차량이 해당되는지 미리 확인이 필요합니다.
4. 신청 방법과 장소 (방문 및 우편)
신청은 거주지 근처 동주민센터가 아닌, 지정된 장소로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접수해야 합니다.
일반 운전자와 개인택시 운전자의 접수처가 다르니 주의하세요!
[일반 고령 운전자 (자가용)]
* 접수 장소: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1동 1층 민원실
* 문의: 02-2133-2453
* 방법: 직접 방문 접수 또는 우편 접수
[개인택시 운송사업자]
* 접수 장소: 서울개인택시운수사업조합 총무과 (서울시교통회관 건물 7층)
* 문의: 02-2084-6221
* 방법: 해당 조합 방문 접수
[법인택시 운송사업자]
* 접수 장소: 서울개인택시운수사업조합 기획부 (서울시교통회관 건물 6층)
* 문의: 02-2033-9220
* 방법: 해당 조합 방문 접수
[제출 서류 목록]
신청서 작성 시 주민등록번호 뒷자리는 보이지 않게(음영 처리 등) 제출해야 함을 잊지 마세요.
1. 신청서 (서울시 홈페이지 또는 접수처에서 수령 가능)
2. 운전면허증 사본
3. 차량등록증 사본
4. 차상위 계층 또는 기초생활수급자 확인서 (해당되는 경우에만 제출)
5. 신청 전 꼭 알아야 할 '의무 사항'
이번 사업은 단순한 무상 증정이 아니라, 장치의 효과를 분석하기 위한 '실증특례 시범사업'입니다. 따라서 선정된 분들은 다음 사항을 반드시 지켜주셔야 합니다.
- 의무 장착 기간: 2026년 5월부터 2027년 4월까지 (1년간) 장치를 해제하지 않고 의무적으로 장착하고 운행해야 합니다.
- 데이터 제공: 장치의 사고 억제 효과 분석을 위해 운행 기록 제공에 동의해야 합니다.
※ 실증 데이터 송수신을 위한 앱 설치는 안드로이드폰만 가능하므로 아이폰 소지 운전자는 지원 불가 - 설문 참여: 실제 사용 환경에서의 만족도와 효과를 묻는 사용자 설문조사에 성실히 협조해 주셔야 합니다.
서울시는 이 1년간의 실증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협력하여 장치의 효과를 검증하고, 향후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정책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6. 왜 지금 신청해야 할까요?
최근 5년간 발생한 페달 오조작 사고는 연평균 2,000건에 달합니다. 특히 통계에 따르면 70세 이상 고령 운전자의 사고 비중이 가장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는 운전 실력의 문제가 아니라, 긴급 상황에서 인지 속도와 신체 반응의 차이로 발생하는 불가피한 측면이 큽니다.
서울시에서 제공하는 이 장치는 단순히 사고를 막아주는 기술을 넘어, 어르신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줍니다. 자녀분들이라면 이번 기회에 부모님의 차량 상태를 확인해 보시고, 대상이 된다면 꼭 신청을 도와드리는 것이 최고의 효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7. 자주 묻는 질문 (Q&A)
Q1. 선착순으로 마감되나요?
A: 아닙니다. 3월 3일부터 17일까지 신청을 받은 후, 자격 요건을 검토하여 대상자를 선정합니다. 기간 내에만 접수하시면 됩니다.
Q2. 설치비는 정말 무료인가요?
A: 네, 이번 시범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장치비와 설치비 모두 서울시에서 전액 지원합니다.
Q3. 제 차는 2008년식인데 설치가 안 되나요?
A: 안타깝게도 이번 사업에서는 장치 호환성 및 실증 데이터의 정확성을 위해 2010년 이후 생산된 차량으로 대상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Q4. 장치를 달면 자동차가 망가지지는 않나요?
A: 이 장치는 국토교통부 모빌리티 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를 통해 검증된 장치로, 안전하게 설계되었습니다. 엔진 출력을 무리하게 제어하는 것이 아니라 오조작 상황에서만 개입하므로 일반적인 주행에는 지장이 없습니다.
마무리하며
운전은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우리 삶의 질과 직결됩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소중한 것은 '안전'입니다. 이번 서울시의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무상 설치 지원은 어르신들의 안전한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한 매우 실질적인 대책입니다.
3월 3일부터 시작되는 신청 기간을 절대 놓치지 마세요. 주변에 운전하시는 어르신이 계신다면 이 소식을 널리 공유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울시가 준비한 이번 안전 장치가 어르신들의 일상을 더욱 밝고 안전하게 지켜주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안전운전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지금 바로 부모님이나 본인의 차량 등록증을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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